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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청소 먼저, 빌트인 옷장 설치는 나중이 안전합니다

입주청소와 빌트인 옷장 설치 순서를 잘못 잡으면 먼지와 도배풀 자국이 옷장 뒷부분에 남습니다. 도배와 바닥 시공이 끝난 뒤 입주청소를 마치고 가구를 들이는 순서가 안전하며, 설치 후에는 내부만 한 번 더 닦는 방식이 흔합니다.

이사를 앞두고 자주 나오는 질문이 있습니다. 입주청소와 빌트인 옷장 설치,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입니다.

도배와 바닥 시공이 끝난 뒤 입주청소를 하고, 가구를 들이는 순서가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. 시공 후에는 먼지, 도배풀, 백시멘트 가루가 바닥 모서리와 벽 틈에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. 옷장이 설치되면 그 뒷부분과 아랫부분은 다시 손이 닿기 어려워집니다.

청소업체는 가구가 들어가기 전에 모서리와 몰딩 틈까지 닦아야 빈틈없이 마무리된다고 안내합니다. 옷장 내부의 선반, 서랍, 레일은 설치가 끝난 뒤 한 번 더 닦는 경우가 많습니다. 전체 청소는 설치 전에 끝내고, 내부만 설치 후에 다시 닦는 절충 방식입니다.

일정은 보통 입주 1~2일 전에 입주청소를 잡고, 입주 당일이나 다음날에 가구 배송과 설치를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. 도배, 마루 시공, 가구 배송 일정이 겹치면 입주청소, 옷장 설치, 설치 후 마무리 청소로 3단계를 거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.

옷장 설치 전후로 사진을 각각 찍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 설치 전 사진은 벽과 바닥 상태를 증명하고, 설치 후 사진은 내부 마감과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자료가 됩니다. 퇴거 때도 같은 지점에서 찍은 사진이 있으면 원상복구 분쟁을 줄일 수 있습니다.

출처: Soomgo 블로그, Miso 블로그, 새집증후군 예방 가이드.